싱그러운 초록빛을 뽐내는 아보카도는 부드러운 과육을 가진 과일입니다 촉촉하면서 크리미해 "숲 속의 버터" 라는 별칭이 아주
잘 어울리죠 부드럽게 후숙한 아보카도는 빵 위에 스프레드로 발라 먹거나 샐러드나 과카몰리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먹을수록 매력적인 신선한 아보카도를 만나보세요
알아두면 유용한 아보카도 손질 방법
가운데 커다란 씨가 박혀 있는 아보카도는 손질 방법을 알아야 보다 손쉽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씨를 중심으로 회전하듯
360도 돌려가며 과육에 칼집을 낸 뒤 양쪽 과육을 잡고 서로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아보카도가 부드럽게 반으로 갈라집니다
한쪽에 붙어 있는 씨는 칼날을 툭 꽂아 살짝 비틀면 쉽게 제거할 수 있어요 껍질을 살살 벗겨내 슬라이스 하거나 숟가락으로
과육을 떠서 요리에 사용하면 됩니다
아보카도 후숙 방법
후숙이 된 아보카도는 수령 후 바로 드셔도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반드시 상온에서 말랑말랑해질 정도로 후숙해서 드시기 바랍니다
통풍이 잘 되는 신문지에 싸서 서늘한 곳에 두면 과육이 부드러워지면서 고소한 풍미가 증가합니다 밀페된 비닐봉지나 지퍼팩에 담아
후숙할 경우 상할 우려가 있으니 반드시 통풍이 잘 되는 종이에 싸서 보관해 주세요 또 후숙이 끝난 아보카도는 냉장 보관하시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섭취하시길 권장합니다
더 맛있게 먹는 법
Tip
껍질을 살살 벗겨내 슬라이스 하거나 숟가락으로 과육을 떠서 요리에 사용해 보세요.
이렇게 보관하세요
Tip
서늘한 곳이나 냉장 보관해주세요.
오랜기간 보관이 필요한 경우 랩이나 지퍼팩으로 개별 포장하여 냉장보관해 주세요.
이렇게 전해드려요
제품명
아보카토
제조연월일
시즌 수확
원산지
뉴질랜드
소비기한
수령일로 부터 3~4일 내에 섭취 요망
보관방법
후숙 과일 이므로 상온보관 해주세요
띵굴
전국을 돌아다니며 맛집을 찾아다니며 쌓아온
맛의 노하우를 가지고 만든 든든하고 맛있는 한 상 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