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은 자란지 7개월 정도 지난 후에 수확하는 영 코코넛입니다. 올드 코코넛과 달리 표면이 매끈하고 과즙이 풍부해 최상의 코코넛을 맛보실 수 있어요. 또한 과육도 신선하고 말랑말랑해 여러 요리에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맛뿐 아니라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하나하나 포장해 위생에 더욱 신경을 썼어요. 또 빨대도 동봉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드실 수 있으니, 꼭 한번 청량한 생 코코넛의 맛을 느껴보세요.
영(YOUNG) 코코넛 이렇게 드세요
1.다이아몬드 컷팅으로 손질해 포장한 영코코넛의 비닐을 벗겨주세요.
2.코코넛 상단에 동그란 홈 3개를 찾으셨나요? 그 중 가장 큰 홈을 찾으세요. 간혹 제품에 따라 홈이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땐 손가락으로 윗면을 누르다 보면 살짝 들어가는 부분이 있을 거예요.
그 부분을 찾으시면 됩니다.
3.가장 큰 홈에 손가락을 넣고 껍질을 옆으로 파듯 밀어냅니다. 그러면 노르스름 하면서 반질반질한 부분이 나옵니다.
4.노르스름하고 반질반질한 부분에 빨대를 힘있게 꽂아주세요.
더 맛있게 먹는 법
Tip
1.과즙을 다 드신 후 코코넛 밑부분 (뾰족한 부분)의 껍질을 칼로 벗겨냅니다.
2.껍질 벗긴 부분을 칼로 툭 쳐 고정한 후, 칼을 이용해 그대로 들어 올립니다.
3.숟가락을 이용해 과육을 드시면 됩니다. 손이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이렇게 보관하세요
Tip
서늘한 곳 또는 냉장 보관해 주세요.
이렇게 전해드려요
제품명
만나 영(YOUNG)코코넛
제조연월일
상시 수확
원산지
베트남
보관방법
서늘한 곳 또는 냉장 보관
띵굴
전국을 돌아다니며 맛집을 찾아다니며 쌓아온
맛의 노하우를 가지고 만든 든든하고 맛있는 한 상 차림